2008 하이서울 페스티벌 - 햇빛 눈부신 운현궁에서 - 2008. 6. 9








올해는 5월 5일은 하늘소망찬양단 영성훈련컨퍼런스로 인해 양평에서 어린이 날을 보냈다.
지난 3년 정도 어린이 날은 시청광장에서 하이서울페스티벌을 지켜 보았는데...
나름 아쉬움이 남았다.

어린이 날이 지난 토요일(5월10일) 노유경 선생 애기가 돌이라
삼선교에 갔다가 돌잔치를 끝내고 저녁 성가연습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현아 바이올린 턱받이랑 활을 사려고 낙원상가와 인사동으로 코스를 잡았다.

낙원상가로 가는 길에 운현궁에 들렀다.
그런데 하이서울페스티벌 기간이라 입장이 무료란다. (읔~~ 이게 왠 떡ㅎㅎ)

잠깐 들러서 가자고 들어갔었는데 두어시간 있었던 것 같다.
언제 들러봐도 넉넉하고, 정겨워 숨가쁜 생활에 여유라는 선물을 줄 수 있는 편안한 곳이 고궁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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