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막10




[유치부 설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 막10

마가복음 10:45


생각이 꿈틀꿈틀~ 

응애응애~  

왕자님이 태어났어요!

아기 왕자님을 위해 최고로 좋은 것들을 준비했어요.

반짝반짝~ 멋진 옷을 입혀 주었어요.

포근포근~ 가장 좋은 침대에 눕혔어요.


오늘 말씀 속에도 아기가 태어났어요.

동물들이 잠을 자는 마구간에,

동물들의 밥을 담는 구유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그 아기는 바로 섬김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이에요.


왜 예수님은 큰 성이 아닌 마구간에서 태어나셨을까요?

말씀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말씀 쏙~ 믿을 쑥~ 

캄캄한 밤,

동방박사 세 사람이 별을 보고 있었어요.

동방박사는 동쪽 나라에서 별을 공부하는 사람이에요.

“별은 어떤 모양일까?”

“별은 무슨 색일까?”

반짝반짝~ 별들을 보고 있었어요.


“저기 좀 보세요! 크고 반짝이는 별이 떴어요!”

동방박사들은 깜짝 놀랐어요.

“저 별은 분명 왕이 태어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별이야!”

동방박사 세 사람의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어요.

“어서 저 커다란 별을 따라가자!”

“왕이 태어나신 게 틀림없어! 얼른 왕을 만나러 가자!”

“잠깐만, 우리 왕께 드릴 선물을 가져가자!”



뚜벅뚜벅~ 동방박사들이 커다란 별을 따라갔어요.

뚜벅뚜벅~ 동방박사들이 왕을 만나러 갔어요.


동방박사 세 사람은 큰 성에 도착했어요.

아주아주~ 커다란 성이요.

반짝반짝~ 멋진 성이에요.

세상의 왕으로 오신 분이 여기 계실까요?

아니에요.

왕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은 크고 멋진 성이 계시지 않았어요.


어? 커다란 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왕은 어디에 계실까요?


뚜벅뚜벅~ 동방박사들이 커다란 별을 따라갔어요.

뚜벅뚜벅~ 동방박사들이 왕을 만나러 갔어요.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위에 큰 별이 멈추었어요.

정말 이곳에 왕이 계실까요?

동방박사 세 사람의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거려요.

삐걱삐걱~ 문이 흔들리며 열렸어요.

쌔앵쌔앵~ 마구간 안으로 바람이 들어와요.

동물들 사이로 구유 위에 누운 아기가 보였어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이 태어나셨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오셨어요!”

동물들이 잠을 자는 마구간에,

동물들의 밥을 담는 구유에

아기 예수님이 오셨어요.

우리를 위해 낮고 낮은 모습으로,

섬김의 왕으로 오셨어요. 


동방박사 세 사람은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예수님께 드렸어요.

동방박사 세 사람은 

이 땅에 오신 왕, 예수님에게 엎드려 절했어요.


예수님은 이 땅에 왕으로 오셨지만,

가장 낮은 모습으로 우리를 섬기기 위해 오셨어요.

우리도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예수님처럼 섬김의 어린이가 되어요.


두 손 모아 아멘!

하나님, 아기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예수님은 낮고 낮은 모습으로,

섬김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어요.

우리도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뻐하며 

예수님처럼 섬김의 어린이가 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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