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설교] 말씀을 듣고 행하는 어린이 - 사순절2




[유치부 설교] 말씀을 듣고 행하는 어린이 사순절2

7:24

 

생각 속으로 퐁당~

짜잔~ 무엇에 필요한 물건일까요?

쓱싹쓱싹~ 나무를 자르는 톱이에요.

뚝딱뚝딱~ 못을 박는 망치예요.

오늘 톱과 망치로 멋진 집을 지을 거예요.

그런데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대요.

무엇일까요?

다 함께 말씀 속으로 뽕뽕!

 

말씀 속으로 뽕뽕!

예수님이 산 위에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세요.

단단하고 넓은 돌,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의 이야기예요.

 

어떤 사람이 집을 지으려고 해요.

어디에 집을 지을까?

난 쉽게 집을 지었으면 좋겠는데~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지을까?

아니면 푹푹 빠지는 모래 위에 지을까?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집을 짓는 건 너무 힘들어.

쉽게 집을 지으려면 모래 위에 지어야겠어.

그럼 힘들지도 않고 빨리 만들 수 있겠지?”

 

쓱싹쓱싹~

나무를 자르고 연결해서 모래 위에 세웠어요.

 

짜잔~ 완성되었어요.

모래 위에 짓기 잘했어.

벌써 다 지어졌잖아~”

 

집을 짓는 또 다른 사람이 있어요.

집을 지으려면 바닥이 튼튼해야 해.

나는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집을 지을 거야!

그래야 바람이 불어도, 비가 와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기둥을 세워요.

영차영차~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집을 지으려니

시간이 많이 걸려요. 힘도 많이 들어요.

그래도 열심히 집을 지었어요.

 

짜잔! 드디어 집이 완성되었어요.

~ 집이 다 지어졌군.

힘들었지만 그래도 튼튼해서 정말 좋아.”

 

어느 날, 휘이잉~ 바람이 불어요.

? 비도 오려나 봐요. 흔들흔들~

어떡하지? 집이 흔들리는걸?”

모래 위에 지은 집이 자꾸 흔들려요.

하지만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세운 집은 끄떡없어요.

 

주륵주륵~ 비가 점점 더 많이 내려요.

쌩쌩쌩쌩~ 바람이 더 세차게 불어요.

모래 위에 지은 집은 흔들흔들~ 더 많이 흔들려요.

휘이잉~ 쌩쌩~

거센 바람이 부니까 와지끈~ !

집이 폭삭~ 무너지고 말았어요.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세운 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주룩주룩~ 비가 점점 더 많이 내려도,

 

쌩쌩쌩쏑~ 바람이 더 세차게 불어도,

휘이잉~ 쌩쌩~ 더 거센 바람이 불어도 끄떡없어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아요,

 

누가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단단하고 넓은 돌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이에요.

단단하고 넓은 돌을 '반석'이라고 해요.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단다.”

지혜로운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에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어려운 일이 생겨도 흔들리지 않아요.

무서운 일이 생겨도 겁내지 않아요.

하나님 나라의 어린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아요.

 

두 손 모아 아멘

하나님,

예수님이 우리가 어떻게 살이야 하는지 말씀해 주셨어요.

반석 위에 세운 집은 흔들리지 않아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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